걷기좋은부산 워킹투어 | 운영대행사 커뮤니케이션 다움 |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33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2층

TEL : 051-626-8816 | FAX : 051-797-8807 | E-mail : com-daum@naver.com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카카오톡

©2019 by 걷기좋은부산 워킹투어. All rights reserved.

원도심 피란수도·역사의 거리 

80년대 복학생이 행님들을 모시고 동네 한바퀴를 돌며서 동구의 자랑거리들을 소개합니다.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피란수도 시절 그리고 현재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동구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80년대의 감성으로 만나보세요.

※ ​코스는 현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스토리텔러 캐릭터 : 80년대 복학생

  • 투어 진행 시간 : 2시간 ~ 3시간 (계절별로 코스의 거리와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특징 : 동구의 다양한 까꼬막(산비탈)을 복학생과 함께 탐험해보세요. 그와 함께라면 어떤 험난한 길도 힘들지 않아요. (오르막 주의!)  

      ※초량 이바구길에서 좌천 이바구길로 넘어가는 구간은 버스를 타고 산복도로를 이동합니다.

담장갤러리.jpg

담장갤러리

초량동의 옛 모습을 돌아 볼 수 있는 갤러리. 이바구가 많은 이 담장에는 산복도로의 삶과 애환이 담겨 있고, 한때는 초량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도 있다.

168계단.jpg

168계단

부산항에서 산복도로를 잇는 가장 빠른 지름길로, 168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있다. 6.25 시절 피난민들의 아픔이 서려있다. 계단 아래에는 우물이 있었고, 계단 위에서는 부산항이 보인다.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장기려더다눔.jpg

장기려기념 더 나눔센터

장기려박사는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의료보험의 시초인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동구 지역에 설립하였다. 2013년 개관한 장기려기념 더 나눔센터는 평생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한 장기려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다.

SAM_1107 2.JPG

성북웹툰거리(성북시장)

6.25 전쟁직후 피난민들이 성북고개로 몰려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이다. 따라서 성북고개시장이라고도 불린다. 현재는 동구청에서 지역사업으로 웹툰거리를 조성하여 간판이 웹툰으로 꾸며져있다.

(부산진일신여학교).jpg

부산진일신여학교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5호. 1895년 10월 호주장로교 선교회가 좌천동의 초가에서 3년 과정의 소학과를 창설하고 일신여학교라 칭하였으며, 1905년 그 자리에 지금의 근대식 건물을 준공하였다. 한강 이남 최초의 근대적 여성 교육 기관이며, 1919년 3월 11일 일신여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이 부산 최초의 3.1운동의 효시가 되었다.

초량교회.jpg

초량교회

초량교회는 1892년 선교사가 설립한 한강 이남의 최초의 교회이다. 또한 초량교회는 신사 참배 반대 운동과 3·1 독립운동의 영남 지역 거점 교회로 신앙을 지켜 왔으며, 6·25 전쟁 당시 국가의 존폐가 절망적이었을 때 전국에서 몰려온 피난 목회자와 성도들이 통회 구국 기도 운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김민부전망대.jpg

김민부전망대

‘기다리는 마음’의 작사가인 김민부 시인을 기리고자 부산항이 잘 보이는 168계단 옆에 만들어진 전망대이다. 김민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신춘문예 등단을 한 천재시인으로 우리에게 ‘자갈치 아지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피디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초량1941.jpg

초량1941

1941년에 지어진 일제 적산가옥을 그대로 살려 카페로 재탄생시킨 초량 1941. 원랴 ‘초량’이라는 지명의 유래인 ‘풀밭의 길목’이라는 이름에서 붙여진 이름이며, 실제로 산기슭에 ‘초량목장’이 있었다고 하여 우유를 기본으로 브랜딩되었다.

안용복 기념 부산포개항문화관

독도를 수호한 안용복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부산포 개항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화관이다. 야외데크에서 안용복 장군의 도일선이 복원, 전시되어 있다.

정공단.jpg

​정공단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0호. 임진왜란 때 순절한 부산첨사 정발(鄭撥)을 비롯한 여러 분을 모신 곳이다. 일제강점기 때에는 민족혼을 일깨운다 하여 제단을 없애려고 하였다. 향사계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단을 유지하였으나, 일본경찰의 탄압이 심하여 1942년에는 제단을 폐쇄하고 유물 비품도 몰수당하였다. 1945년 11월에 다시 향사계는 조직되었다.

인물사담장.jpg

인물사 담장

초량초등학교 담벼락에 꾸며진 ‘동구 인물사 담장’에서는 부산광역시 동구에서 주로 활동했던 인물들을 전시해두었다.

이바구공작소.jpg

이바구공작소

해방~한국전쟁~월남 파병의 역사와 산복도로 이야기를 수집하여 담아내는 공간으로 부산항의 미래를 살필 수 있는 생활자료관. 옛날 오락기나 소품 등이 있고 옛날 교복 및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의상 등을 대여한다.

유치환우체통.jpg

유치환우체통

경남여고 교장을 역임하고 좌천동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타계한 청마 유치환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건물로서, 1층 야외공연장과 2층 시인의 방, 3층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3층에 설치된 ‘그리움이 있는 우체통’은 1년 뒤 수취인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유명하며, 유치환의 우체통 옆에는 그의 대표작 ‘행복’이 새겨진 황금빛 시비가 빛나고 있다.

SAM_1108 2.JPG

증산공원

증산은 좌천동에 있는 정공산의 뒷산으로 시루와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임진왜란 이듬해(1983년) 2월 왜장 모오리테루모토 등이 부산진성을 함락한 후 부산진성의 성축을 허물어 석재로 이용하여 축성한 왜성이 남아있어며, 1982년 동구청에서 체육공원으로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다.